[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후의 인류' 배우 유승호가 과학자들과 생존서바이벌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EBS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과학자와 생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처음 만났을 때 반가웠다. 평소 즐겨보던 채널에 나오던 과학자 분들이라 반가움과 안도감이 컸다"고 했다.
![EBS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승호와 개그우먼 이은지 [사진=조이뉴스24 DB ]](https://image.inews24.com/v1/39078dbcae0bf9.jpg)
이은지는 "교양과 예능 콜라보가 큰 도전이었다.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새로운 관점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후의 인류'는 '기후위기와 생태계 붕괴가 현실이 된 시대. 인간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지구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실제 인공 생태계 '바이오스피어2'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초의 생존형 과학 리얼리티 쇼.
배우 유승호, 개그우먼 이은지, 가수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지구과학자 김한결, 의사 겸 작가 이낙준, 화학자 장홍제가 '최후의 7인'으로 함께 한다.
유승호는 "나는 대단한 환경운동가는 아니다"면서 "'최후의 인류'를 계기로 우리가 얼마나 편리하고 문명화된 곳에서 살고 있나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 처음 마음 먹은 사소한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야겠다는 마음을 확고히 갖게 됐다"고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생활을 설명했다.
4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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