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송선미, 영화 미술감독과 6월 웨딩마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올해 초 미국 유학파 출신의 영화 미술감독 고모씨(34)와 1년여의 열애끝에 결혼을 발표했던 탤런트 송선미(31)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송선미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관계자는 "결혼 준비가 빨라져 당초 예정보다 6개월 빠른 6월 29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예식을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송선미는 결혼을 준비하며 “일과 결혼 모두가 중요하다"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처럼 결혼준비에도 최고의 완성도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짬을 내어 사진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등의 결혼준비에 한창인 송선미는 “힘들 줄 알았던 결혼준비가 이제는 즐겁게 느껴진다”며 여느 신부와 다름없는 설레임을 보이기도 했다.

송선미는 결혼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송선미, 영화 미술감독과 6월 웨딩마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