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신록이 연극 '프리마파시'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연극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3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올해로 여덟번째 진행 호흡을 맞췄다.
!['백상예술대상' 김신록 [사진=네이버 ]](https://image.inews24.com/v1/c658e0aa1e5bc9.jpg)
이날 연극부문 연기상을 받은 김신록은 수상직후 눈물을 쏟아냈다. 김신록은 "프리마파시라는 작품의 한국 초연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었다.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면서 "성폭력 가해자를 변호하는 젊은 변호사가 데이트폭행 피해자가 되는 테사 역을 맡았다. 법정에서 끝까지 싸운 테사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다. 앞으로도 더 용감하게 맞서보겠다.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엄마가 낳아준 덕분에 이렇게 재미보고 사네"라고 전하며 환하게 웃음지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이로써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영화·연극에 이어 뮤지컬까지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영역을 하나로 모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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