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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봄 JOY트레킹] 안옥순x백지연 모녀 "함께 걷는 봄꽃길⋯따뜻한 희망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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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웃는 모습마저 똑 닮은 안옥순(58), 백지연(28) 모녀가 꽃잎이 흩날리는 북한산 자락을 찾았다.

25일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산악인 오은선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 · 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을 진행했다.

안옥순-백지연 모녀가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옥순-백지연 모녀가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헤드헌팅 회사를 운영 중인 안옥순 대표와 '친구 같은 딸' 백지연 씨도 가슴 따뜻한 봄날 나들이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택시를 타고 달려왔다면서 환하게 미소지었다.

안 대표와 백씨는 평소에도 함께 저녁 산책을 즐기는 편안한 대화상대이자 의지가 되는 인생의 친구다. 백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10년 가량 미국에서 거주했다. 자연스럽게 가족과 떨어져 지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인재. 2~3년 전 귀국한 딸과 안 대표는 최근들어 한결 더 가까워졌다. 취업준비생인 백씨가 안 대표의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안 대표는 "한국의 명산 북한산에서 딸과 함께 봄날 트레킹을 할 수 있어 더 의미있는 하루가 될 것 같다"며 백씨의 손을 따뜻하게 붙잡았다.

마지막으로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고 밝힌 안 대표는 '희망동행'으로 진행되는 '트레킹교실' 같은 행사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더불어 함께 행복하고 따뜻해지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올해는 2022년, 2025년 봄에 이어 또한번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걸었다. 봄의 전령인 진달래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꽃길이자, 북한산의 비경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안옥순-백지연 모녀가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옥순-백지연 모녀가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더불어 이번 행사는 트레킹을 완주하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소외된 이웃돕기에 기부하는 '희망 동행'이다.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했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 브랜드 오들로(ODLO),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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