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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이다해, 화이트데이 사탕 주고픈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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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달콤한 화이트 데이의 연인으로 배우 이준기와 이다해가 뽑혔다.

도서출판 이미지박스는 '예랑의 키다리아저씨' 도서 이벤트로 지난 달 13일부터 지난 6일까지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주고 싶은 연인, 받고 싶은 연인’을 선정했다.

네티즌 대상으로 ‘키다리아저씨 타운홈피’에서 진행된 이 투표에서 남자는 이준기, 여자는 이다혜가 1위로 선정됐다.

총 283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여자들이 사탕을 가장 받고 싶어하는 남자로 영화 '왕의 남자'와 SBS 드라마 '마이걸'에서 활약한 꽃미남 배우 이준기가 44%(125명)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이어 MBC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활약한 꽃미남 배우 현빈이 32%, '궁'의 황태자 주지훈 12%, 가수 비가 7%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남자들이 가장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로는 SBS '마이걸'에서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 이다혜가 40%(115명)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어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 배우 문근영이 25%의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는 미녀 탤런트 김태희가 18%, '궁'에서 태자비로 열연하는 윤은혜가 17%의 표를 얻었다.

투표에 참가한 여성 네티즌이 가장 사탕을 받고 싶어하는 연예인은 대개 꽃미남 배우로 나타났고, 남자 네티즌들은 귀여운 이미지의 여배우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투표한 결과 남자는 이준기, 여자는 이다혜가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여자들은 꽃미남 남자배우들에게 사탕을 받기를 원했으며, 남자들은 귀엽고 발랄한 성격의 여자 배우들에게 사탕을 주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283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투표에서는 흥행 1위인 영화 <왕의 남자>와 드라마 <마이걸>에서 훤칠한 키에 고운 얼굴선을 보여준 꽃미남 배우 이준기에게 44%(125명)가 사탕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활약한 꽃미남 배우 현빈이 32%, <궁>의 드라마에서 황태자의 모습을 보여준 주지훈 12%, 가수 비 7%를 각각 차지했다.

드라마 <마이걸>에서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 이다혜는 40%(115명)가 가장 사탕을 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목됐다.

영화 <댄서의 순정>, 각종 CF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 배우 문근영은 25%의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미녀스타 탤런트 김태희가 18%, <궁>에서 태자비로 열연하는 윤은혜가 17%의 표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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