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베이비돈크라이 멤버들이 4개월 만의 컴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미니 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6236018009f89.jpg)
베니는 "4개월 만에 컴백을 하는데, 첫 미니앨범이다. 멤버들끼리 열심히 준비를 했고, 많은 팬들에게 빨리 저희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고 멋진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래켜주고 싶었다"고 컴백 소감을 이야기 했다. 미아는 "눈물 3부작의 시작이다. 첫 미니앨범이라 준비할 것이 많았다"고 했고 이현은 "정말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니 1집 'AFTER CRY'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눈물 이후가 아닌 그 눈물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담아냈다. 이들은 새롭게 선보일 서사의 서막을 연다.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 스위트)'는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눈물 흘리기 전까지의 시간이 떠오른다"는 멤버들은 저마다 하나씩 추억을 풀어놨다.
이현은 "듣다 보면 지나간 추억도 하나하나 떠오를 것 같다. 저는 연습생 때 했던 월말 평가가 떠올랐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아쉬운 피드백을 듣고 나면 울었다. 그 때가 없었으면 지금도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베니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이 많지 않다. 꿈을 위해 일찍 나섰던 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고마웠던 감정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쿠미는 "연습생 때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멤버들과 숙소로 돌아가던 길이 떠오른다"고 했고 미아는 "연습생을 시작해서 한국 왔을 때가 생각이 난다. 힘들었던 시기가 많았는데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쁘다"고 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날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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