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컴백 공연애 쓰인 붉은색 컬러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8일 빅히트 뮤직은 "광화문 광장 공연의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적용한 것이다. 서울시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 대중문화행사를 과도하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해주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펼친다. 서울시는 이에 맞춰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전역 주요 랜드마크에 붉은색 조명을 켤 예정이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676710c6634f67.jpg)
앞서 일부 팬들은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상징색이 보라색인 점을 들며 붉은색이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을 했다. 또 붉은색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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