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보컬그룹 빅마마가 현직 방송 프로듀서들이 뽑은 최고의 가수로 선정됐다.
빅마마는 오는 3월 1일 오후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한국 방송 프로듀서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게 된다. 이 시상식은 2일 MBC를 통해 녹화방송된다.
'한국 방송프로듀서 시상식' 수상자는 MBC KBS SBS 등 프로듀서 연합회에 소속된 전국 1천여명의 PD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빅마마의 매니지먼트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계 현장에서 빅마마를 지켜본 전문가들이 최고 가수임을 인정했다는 증거"라며 기뻐했다.
빅마마는 지난해 2집 '잇츠 유니크(It's Unique)'와 캐롤앨범 '기프트(Gift)'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KBS2 '인간극장'을 통해 진솔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2005 KBS 가요대상에서 '올해의 가수상'도 수상했다.
한편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는 오는 3월31일 프랑스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빅마마는 현재 3집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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