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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입 열면 웃고, 눈 보면 우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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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확고한 I 성향을 공개하며 "음식으로 친해졌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은 "현장에서 세배우 모두 I 성향이고, 감독님 혼자 E였다. 서로 파악해야 할 시간이 필요했고, 조심한 부분들이 있었다"면서 "각자 역할을 촬영하고 한달 만에 만났을 때는 서로 캐릭터에 몰입해 있어서 어색함은 없었다"고 현장에서 이청아, 정은채와 친해지기 위한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말만 해도 웃고, 눈만 보면 우는 사이가 됐다"고.

배우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막내 정은채는 "이나영 언니에게 내적 친밀감이 있었는데, 다시 만나니 낯가림을 하며 눈을 못맞추더라. 수줍은 엉뚱한 매력이 있었다. 이청아 언니는 극중 현진과 비슷하게 사랑스럽고 다정한 매력이 있었다. 셋이 함께 현장에 있을 때 행복했다"면서 "지금은 눈빛만 봐도 공기의 흐름이 느껴지는 관계가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청아는 "초반 한달간은 감독님이 고생을 했다. 우리 모두 침묵을 잘 견디는 사람들이라, 감독님이 침묵을 깨고 이야기하면 다들 경청하곤 했다"면서 "우리는 평소 먹는 이야기, 맛집 이야기로 말문을 텄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선 내가 둘째였지만 막내가 (극중 캐릭터가) 대표님이다 보니, 막내둥이처럼 사랑을 받으며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아너'(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제작 하우픽쳐스 기획 KT스튜디오지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를 비롯해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혜영 등이 출연한다.

2월2일 밤 10시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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