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손태진이 스테이크와 카르보나라 레시피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손태진은 특별한 사람을 위한 로맨틱 레시피를 공개했다. 손태진은 프랑스인 지인에게 배운 거라며 프랑스식 후추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먼저 핏물을 닭아낸 쇠고기 한쪽 면에 통후추를 입히고 소금간을 했다. 이후 후라이팬에 후추가 묻지 않은 면부터 구웠고, 양쪽을 다 구운 후 약한불에 버터를 녹여 천천히 코팅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8e0e469cf2a91b.jpg)
레스팅을 시킨 고기는 미디엄 레어로 완벽하게 구워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손태진은 후라이팬에 남은 육즙에 생크림을 넣고 초간단 크림 소스를 만들어냈다. 맛을 본 손태진은 이탈리아식 제스처를 하며 감탄했다.
이탈리아 유학생이었던 손태진은 이탈리아 정통 카르보나라 레시피도 공개했다. 달걀 노른자 4개에 흰자 1개를 섞어 소스를 만들고, 베이컨을 구운 뒤 삶은 면을 섞었다. 이어 소스를 붓고 뜨거운 면수 위에서 소소와 재료를 중탕으로 섞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e75616130ecf2.jpg)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c152a5950d3a4.jpg)
손태진은 중탕을 하는 이유에 대해 "불 위에서 섞으면 댤걀이 익어서 스크램블이 된다. 이게 킥이다"고 밝혔다.
영상을 보던 문정희는 "우리 나라 카르보나라와 방식이 많이 다르다. 생크림도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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