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연기자 김윤석이 절제된 눈물 연기로 '눈물의 왕'에 등극했다.
김윤석은 KBS 주말 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를 통해 과장되지 않은 실감 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고 있다.
최근 '인생이여 고마워요'는 김윤석, 유호정, 김유석 등 탄탄한 연기 실력의 배우들이 이뤄내는 삼각 러브모드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동안 암에 걸린 아내 유호정을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누구보다도 가슴앓이를 많이 한 남편 김윤석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김윤석의 눈물에 안타까움과 함께 지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19일 방영된 '눈물의 포장마차 신'과 '세 사람이 모인 엔딩 신' 등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구수하면서도 다양한 연기 표현을 해내는 배우 김윤석이 보여줄 비련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나선 김윤석은 "386 세대 중견 가장으로서 과장되지 않게 리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중산층의 행복한 척하는 모습이 아닌 보다 리얼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대로 절제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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