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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주사이모 관련 의혹에 "피부 관리 목적으로 병원 방문...면허 논란 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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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일명 '박나래의 주사이모'와 관련됐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1일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됐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 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룹 샤이니 온유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온유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이어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었으며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이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사이모는 2023년 자신의 SNS에 온유로부터 받은 친팔 사인 CD를 자랑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온유 역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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