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 엠 복서' MC 김종국이 참가자로 참여한 '절친' 장혁의 복싱 사랑을 전했다.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아이 엠 복서' 제작발표회에서 이원웅 PD는 "이종격투기 정다운 선수부터 연예계 싸움실력 1인자인 줄리엔강, '강철부대' 육준서, 가수 오존 등이 출연한다"면서 "그중 너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신 분은 장혁이었다.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출연자를 소개했다.
![아이 엠 복서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22747e36170e03.jpg)
MC 김종국은 "(장혁이) 섭외 받고 나한테 한번만 물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개인적으로 장혁의 복싱열정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매일 복싱장을 다니고, 프로 테스트도 받은 바 있다"면서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리스펙트하는 건 이런 도전을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아무리 복싱이 좋다고 해도 이런 큰 무대에 도전은 안할 것 같다. 근데 장혁은 본인이 잃을 게 분명한다고 열정으로 서바이벌에 참여했다"면서 "장혁이 도전하는 동안에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현직 복싱 코치이자 복싱 프로모터인 마동석이 마스터로 활약하고, 김종국, 덱스가 MC로 합류한다.
'강철부대' 이원웅 PD, '피지컬: 100' 강숙경 작가까지 함께 한다. 두 사람의 호흡은 '강철부대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세번째다.
21일(금)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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