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공개된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QnA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구독자는 "모유 수유 후 가슴이 처져 고민이다. 속옷 좀 추천해달라"라는 질문을 했고, 장윤주는 "너무 공감한다. 그런데 속옷은 나이대별로 다 달랐다"고 말했다.
![장윤주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c70d7e5d394730.jpg)
이어 장윤주는 "20대에는 캡 없는 것을 입고 다녔고, 브래지어를 잘 안했다. 밴드만 붙이고 다녔다. 최근에 정착한 속옷이 있다"며 브랜드를 추천했다.
또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가슴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하는데 내 거다. 원래 어머니가 가슴이 크시다. 저희가 딸 셋이다. 제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제 가슴에 두 배다. '어떡해' 이럴 정도로 가슴이 크다. 저도 가슴이 처져서 고민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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