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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부끄럼왕자, 믹키유천은 애교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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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믹키유천, 이런 모습 처음이야!"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 '반전 드라마' 제작진이 5일 방송되는 'NG 베스트 오브 베스트' 편에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의 NG 장면을 공개한다.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은 지난해 말 '첫사랑' 편과 '가면무사' 편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면서 수많은 NG 장면을 배출(?)했다.

3일 제작진에 따르면 믹키유천은 NG를 내면 애교로 무마시키려 하는 편이다. 또한 유노윤호는 닭살 돋는 대사가 등장할 때마다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동방신기의 처음 보는 모습과 '반전드라마' 촬영장에서 생긴 깜짝 놀랄만한 사건도 숨어있다"고 귀띔했다.

'NG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서는 유노윤호와 믹키유천 외에도 에릭, 비, 윤계상, 앤디, 한지혜, 이진 등 그간 '반전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의 NG와 키스신 열전 등이 방영된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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