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마이리틀셰프' 이나은 "희망을 잃지 않는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에 끌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나은, 최보민이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된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약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동명의 게임을 드라마화한 '마이리틀세프'는 단순한 요리 배틀을 넘어서 재벌가의 권력다툼, 주인공 노마의 성장, 사랑과 배신 등 코드가 교차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연내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