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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자신에게 노력상 주는 것이 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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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끝나고 나에게 노력상을 줄 수 있다면 성공한 것 아니겠어요?"

SBS '사랑과 야망'(극본 김수현 연출 곽영범)에서 선희 역으로 출연하는 이유리가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31일 SBS 목동 본사에서 열린 '사랑과 야망'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유리는 "스스로에게 노력상을 주는 것이 올해 목표이다"며 "누구의 평가보다 내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극중 소화마비로 다리를 저는 선희 역을 소화하기위해 한 쪽 다리에 압박 붕대를 감고 다닌다며 "조금만 긴장이 풀어져도 금방 느낌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미리 촬영 하기 3,40분 전부터 선희처럼 걷는 연습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장애인 역할을 맡는 것이 조심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설프게 따라하는 식으로 흉내내기로 비춰질까 걱정된다"며 "외면의 흉내가 아니라 소극적이고 적극적인 면도 있고, 정신적으로는 누구보다 건강한 선희를 잘 소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과 야망'은 80년대 방송되면서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이번에 PD와 작가가 그대로 리메이크 되는 작품이다. 이유리는 "이전 '사랑과 야망' 은 보게 되면 흉내내게 될까봐 일부러 보지 않았다"며 "다만 이 작품을 맡게 되니 예전에 보셨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 드라마를 한 다니까 '제대로 된 드라마를 한다'고 기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빠르게 지나가는 현대극도 좋지만, 이전의 느낌이나 감성이 묻어나는 시대극을 해서 좋고 많이 배우겠다"며 "생명력 있는 여자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20년 만에 부활하는 '사랑과 야망'은 오는 4일 첫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action@joynews24.com 사진 김동훈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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