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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작가 이낙준 "의사보다 웹소설 작가 수입이 3~4배 많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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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이 작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이낙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주우재, 강남과 임장을 나갔고, 주우재는 "의사면서 작가인데 어느 쪽 비중이 더 높냐"고 물었다.

이에 이낙준은 "완전 작가 쪽에 치우쳐 있다. 진료 안 한지 5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강남은 "수입이 몇 배 차이냐"고 물었고, 이낙준은 "좀 차이가 난다. 제가 의사 활동을 레지던트·군의관·페이닥터 순으로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그 기간이 엄청 힘든데도 불구하고 그걸 놓을 정도면 수입이 좋다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 전에도 웹소설 수익이 나쁘지 않았다. 의사로 벌 때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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