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 연출 이태곤)에서 '희수' 역으로 출연중인 조윤희가 후배 배우 이영아의 다이어트 열성에 놀랐다.
조윤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영아가 정말 조금 먹어 놀랐다"며 "야채 위주로 철저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따르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친구다"고 한마디 했다.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에서 깜찍한 여고생 은민 역을 맡은 이영아는 고등학교 때 살을 무려 30kg이나 뺐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철저한 다이어트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희는 "영아는 처음 만나 어색할 것 같은 분위기에서도 누구보다 먼저와서 인사하고 말 붙이고 살갑게 대한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한 몫한다"고 전했다.

한편 언니의 시댁에 얹혀사는 희수 역을 맡은 조윤희는 "나 같은 경우는 희수처럼 약간 소심하고, 조용한 면도 많다"며 "그런 비슷한 부분 때문인지 때로 희수 역이 편안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며 "우리 모두 재미있게 열심히 찍고 있으니 곧 시청률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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