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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92㎝ 래퍼 블라세 "'쇼미' 6수 끝 TOP 3⋯결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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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래퍼 블라세가 '쇼 미 더 머니' 6수 끝에 톱3에 등극했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꽃보다 향수'의 5연승 도전에 맞서는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됐다.

복면가왕 블라세 [사진=MBC ]
복면가왕 블라세 [사진=MBC ]

2라운드 첫 대결은 '일타강사'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가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일타강사'의 정체는 '쇼 미 더 머니 11' 톱3 래퍼 블라세였다. 브라세는 청하, 이영지, PH-1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192cm 래퍼 블라세는 "수능 보듯이 '쇼미'에 출연했다. 참가할 때마다 방송에 편집돼 안나왔다. 서러움이 쌓여 힘들다가 6수 끝에 3위가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하고 싶다. 키 큰 여자를 만나고 싶다"라면서 "(썸 타는 여성이) 저를 친구로만 보는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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