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로비' 최시원 "감독님 주문대로 했을 뿐, 미리 사과드린다"

입력 2025.03.07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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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가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았다. 내달 2일 개봉.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