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하와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하와이 한 사립학교는 공식 홈페이지에 2023~2024년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기부한 금액은 1만 달러~2만4999 달러로 약 1440만원~3600만원이다. 이 학교는 지난 1863년에 설립된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로 알려져있다.
![배용준-박수진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f26c323e854458.jpg)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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