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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박해미, 빚 15억이라더니 '한강뷰+대리석 거실' 새집 이사..."풍경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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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해미가 한강뷰 새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이사 문제로 갈등을 빚는 황성재, 박해미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해미는 황성재에게 스케줄을 묻더니 "이사를 가야 한다"고 말했고, 황성재는 놀라며 "갑자기?"라고 말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사진=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사진=MBC에브리원]

박해미는 "짐을 싸고 있는데, 네가 도와줘야 할 것 같다. 다음 주에 가게 됐다"고 통보했다.

영상을 보던 황성재는 "저 날 이사 소식을 처음 들었다"고 말했고, 하하는 "성재 씨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하다"고 공감했다.

황성재는 "엄마는 삶이 충동이다. 너무 짜증이 났다. 갑자기 연습실, 갑자기 행사, 갑자기 미팅.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사진=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사진=MBC에브리원]

이후 박해미와 황성재는 새집을 방문했고, 새집은 대리석 바닥에 넓은 거실, 한강뷰를 자랑했다. 이사를 반대했던 황성재는 "너무 좋다. 엄마 성공했구나"라며 마음이 바뀌는 모습을 보였다.

박해미는 황성재를 보며 "좋아서 입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황성재는 "2층이 말도 안 되게 예뻤다. 왼쪽으로 눈 돌리면 보이는 풍경이 돌았다. 대박이었다"고 새집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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