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향년 78세 입력 2025.02.07 오전 11:0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가요계에 따르면 송대관은 7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송대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이미영 기자좋아요 응원수 916 조이뉴스24 엔터경제팀 이미영 기자입니다. 연예계 이슈와 스타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퇴근길이슈] 김수현 팬미팅·김새론 결혼·윤성빈 사과·에릭 나혜미 득남 정동원, '키다리의 선물' 초동 15만장 돌파⋯최연소 한터 브론즈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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