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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양준혁, 오늘(11일) 딸 품에 안았다...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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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아빠가 됐다.

11일 MK스포츠에 따르면 양준혁의 아내 박현신씨가 이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9년생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씨와 결혼했다.

양준혁-박현선 커플 웨딩화보 [사진=더써드마인드]
양준혁-박현선 커플 웨딩화보 [사진=더써드마인드]

양준혁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3년만에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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