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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서울시 미식행사는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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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셰프 트리플스타(강승원)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서울시 미식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서울시 관광체육과 관계자는 "아직까지 강 셰프 참여 관련 변동사항은 없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고 아직은 강 셰프의 출연을 취소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 TOP8 트리플스타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흑백요리사 TOP8 트리플스타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강 셰프는 오는 3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 등과 함께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 개최 기념' 특별 미식행사에 참석한다. 티켓 예매가 10초 만에 마감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강 셰프의 전처 A씨, 전 연인 B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강 셰프가 A씨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에도 B씨와 양다리를 걸쳤다고 보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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