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더 인플루언서' 이후 10월 '코미디 리벤지', 11월 '좀비버스: 뉴 블러드'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지난 6일 첫 선을 보인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더 인플루언서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28857c95cde31.jpg)
공개 직후부터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4위를 기록했다. 인플루언서들의 소셜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에 전세계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월에는 지난해 대세 코미디언들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로얄'이 '코미디 리벤지'로 다시 돌아온다. '코미디 로얄'은 K-코미디를 대표하는 20인이 넷플릭스 단독 쇼 런칭 기회를 두고 나이, 경력, 계급장 떼고 붙은 웃음 배틀 예능으로, 공개 직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이창호, 엄지윤, 조훈)을 이끈 마스터이자 43년차 코미디 대부 이경규의 진두지휘 아래 22인의 코미디언들이 참전하며, 권해봄PD가 연출한다. 권해봄 PD는 "이경규 씨가 자신이 호스트가 되어 코미디언들이 경쟁하는 쇼의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최강 코미디언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에는 지난해 좀비 예능 바람을 일으켰던 '좀비버스'의 새 시즌이 돌아온다.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가 공개되는 것. 지난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5위에 올랐던 '좀비버스'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이어 박진경CP와 문상돈PD가 연출을 맡았다.
노홍철, 이시영, 딘딘, 덱스,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 파트리샤 등 시즌1의 경력직 멤버들부터, 조세호, 데프콘, 소녀시대 태연, 비투비 육성재, 코드 쿤스트, 권은비, 충주시 공무원 김선태, 백악관 셰프 출신 유튜버 안드레 러시 등 새로운 멤버도 합류한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전 시즌은 좀비 연기자를 포함한 최대 150명이 참여, 영화 미술팀까지 가세한 남다른 스케일의 리얼한 좀비 세상이 큰 호평을 받았던 터.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서울 일대에서 펼쳐졌던 시즌1에 비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세계관, 한층 강화된 캐릭터 플레이, 더욱 강력해진 날 것의 웃음까지 예고한다.
박진경CP는 "시즌1은 파일럿 정도다. 시즌1을 재미있게 시청한 분들은 물론, 조금은 갸우뚱하셨던 분들까지도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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