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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X멜로' 최민호, 비주얼+배려+매너 3단 콤보 안방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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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샤이니 멤버이자 배우 최민호가 '가족X멜로'에서 적재적소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민호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남태평' 역으로 출연해 압도적인 비주얼과 깔끔한 매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홀렸다.

배우 최민호가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민호가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주 방송에서 태평은 첫 등장부터 과로로 쓰러진 미래(손나은 분)를 주저 없이 업고 뛰었다. 또 그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다정함이 깃든 행동으로 태평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 앞에서 전남친의 행패로 곤란에 빠진 미래를 자신의 자전거에 태워 구출해 주고, 다친 곳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줘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2회 말미에는 태권도 사범으로 변신한 태평이 퇴근 중 애연(김지수 분)과 무진(지진희 분)이 실랑이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무진을 치한으로 오인해 날아 차기로 응수하였으나, 오해였음을 깨닫게 되는 역대급 아찔한 엔딩을 맞이해 다음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다.

최민호는 누군가 위험에 처했을 때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정의감과 상대가 민망한 상황임을 알고 적당히 빠져주는 배려 등 태평의 매력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앞으로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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