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셰프 이연복이 방탄소년단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일 이연복은 자신의 SNS에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BTS 석진 전역 후 첫 만남 진짜 잘생겼다. 예의 바르고 재미있고 늘 보면 신나"라는 글을 달았다.
또 "전역 후 활동이 많은 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이연복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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