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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영애, 한복 입고 장꾸 표정...'대장금' 미모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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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한복 입을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장꾸 표정을 짓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2003년 드라마 '대장금' 출연 당시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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