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콜라이트'는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떠오른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배경은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고 공화국 시대 말기로,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를 다룬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입성하는 건 한국 배우 중 이정재가 처음이다. 이정재는 강력한 포스를 지닌 제다이 마스터이자 지혜로운 면모로 존경받는 '솔'을 연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