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주지훈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10일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주지훈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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