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웃으면 봄이온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캡에 블레이저를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웃으면 봄이온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캡에 블레이저를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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