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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팬' 파비앙 "'너네 나라로 돌아가' 해서 돌아왔다" 악플에 쿨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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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 팬인 파비앙이 악성 댓글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파비앙은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해서 돌아왔다 (영주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카타르·프랑스 일정은 다사다난했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나름 잘 마무리했다. 일희일비하고 계획대로 안되는 게 인생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파비앙(왼쪽)과 이강인. [사진=파비앙 인스타그램]
파비앙(왼쪽)과 이강인. [사진=파비앙 인스타그램]

파비앙은 지난 2022년 한국생활 14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다. 파비앙은 파리생제르맹(PSG)과 이강인의 열혈팬으로 유명하다. 최근 이강인과 손흥민의 갈등이 공개되자 그의 SNS에도 악성 댓글이 달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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