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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장윤정·장민호, '팀메들리 미션' 멘토 출격 "우리팀 1등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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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미스트롯3'가 팀메들리 미션을 시작한다.

2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3'(기획 김상배, 연출 김하나, 작가 안영란) 7회는 최강 마스터 군단이 멘토로 전격 참여하는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이 펼쳐진다.

2월 1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3' 7회에서는 장윤정, 장민호 등 마스터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팀메들리' 미션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은 '미스트롯3' 7회 예고. [사진=TV CHOSUN]
2월 1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3' 7회에서는 장윤정, 장민호 등 마스터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팀메들리' 미션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은 '미스트롯3' 7회 예고. [사진=TV CHOSUN]

지난 방송에서 열띤 '1 대 1 데스매치'가 끝나고 가려진 3라운드 TOP5 '진선미정숙'이 진선미정숙이 각 팀의 리더가 돼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으로 함께한다.

무엇보다도 마스터들이 각 팀의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마스터 장윤정부터 "우리 팀이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는 목표로, 우리 팀은 다 올라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며 참가자보다 더 진지한 각오를 밝혔다. 반면 김연우는 "1등이 목표가 아니다. 이 친구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으나 장시간 스파르타 레슨을 했다는 반전(?) 진실이 드러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마스터 장민호는 자신의 팀이 무대에 오르자 동선을 바로잡고 못다한 잔소리를 쏟아냈다. 보다 못한 MC 김성주는 "멘토링이 이미 끝났어야 했다"며 농담을 던졌다는 후문. 마스터들이 더 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마스터 군단의 마법으로 탄생할 레전드 무대가 찾아온다.

4라운드는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팀메들리 미션이 펼쳐질 1차전과 각 팀의 리더들이 맞붙는 여왕전이다. 13팀의 마스터 군단 총점 1300점, 관객 평가단 총점 200점, 1~2차 합산 3000점 만점으로 집계된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전원 5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으며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4라운드는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히트곡 메이커' 주영훈도 스페셜 마스터로 함께 한다.

'미스트롯3'는 현재 시청률과 화제성 조사를 휩쓸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주간 전체 예능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스트롯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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