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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박진영 "후속곡 컨셉, 사랑·로맨스·섹시" 개인미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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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골든걸스' 박진영이 후속곡 컨셉을 공개했다. '사랑, 로맨스, 그리고 섹시'다.

5일 밤 10시 방송하는 KBS2 '골든걸스'(연출 양혁 작가 최문경) 9회에서 박진영은 '골든걸스'에게 후속곡 컨셉을 공개하며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 파트2를 본격 오픈했다. 박진영은 "후속곡 컨셉은 사랑, 로맨스, 섹시"라고 밝히며 '골든걸스'의 로맨스 세포를 깨워줄 개인 미션곡을 선곡했다.

골든걸스 [사진=KBS]
골든걸스 [사진=KBS]

후속곡의 테마를 듣고 인순이는 가슴 한 켠에 접어 둔 로맨스를 떠올리며 "언제 적 이야기야"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신효범은 "나랑 거리가 너무 먼 이야기"라며 유일한 미혼인 자신의 모습에 혀를 내두른다. 특히 이은미는 "나도 언제든 싱글이 될 자세가 되어 있어"라는 매운 농담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이번 후속곡은 개인 미션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 예정"이라며 또 다시 개인 미션이 시작됐음을 알린다. 이에 박진영은 "은미 누나의 섹시는 리듬이 있는 섹시라서 그루브 있는 노래를 선곡했다"라며 이은미에게는 자이언티의 '씨스루'를, 박미경에게는 "미경 누나의 섹시는 은미 누나의 반대로 리듬 없는 섹시"라면서 태양의 '눈, 코, 입'을 선곡했다.

그런가 하면 박진영은 잔망스러운 미소를 띠며 신효범에게 "내가 효범이 누나를 섹시로 보내버리려고"라며 이른바 '신효범 갓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특히 박진영은 "누나들 처음 섭외하러 갔을 때 효범 누나가 '진영아 나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라고 했다"라면서 후속곡의 컨셉의 이유를 신효범으로 밝혔다. 이에 신효범은 진땀을 흘리며 "기억이 없다"라고 손사래를 쳤다는 후문. 무엇보다 신효범은 박진영의 선곡을 듣자마자 두 손 두 발을 든 채 경악하더니 급기야 "나 집에 가고 싶어"라며 가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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