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소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곧 2023년도 끝나간다, 요새 정말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저만 그런건아니죠?"라는 글을 달았다.
또 "정신없이 지나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은 더 멋지게 시작해보자. 곧 방송하는 '나의 해피엔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연말 건강조심하시길 바란다, 건강하게 올한해 마무리 잘해보아요, 화이팅"이라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정장을 입은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오는 30일 첫방송되는 TV조선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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