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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운동을 얼마나 한거야? 성난 등근육 '깜짝'..."엄마가 시집 못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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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강희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옷 선물받은 김에 까본 등. 치팅 오래해서 살 좀 보라고 벗었는데 놀래라. 먹은게 근육이 된건가. 왜예요? 엄마 보여줬더니 어머 너 시집 못가"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갈라진 등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강희 [사진=최강희 SNS]
최강희 [사진=최강희 SNS]

한편, 최강희는 현재 CBS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을 맡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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