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우성-황정민-이성민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우성-황정민-이성민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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