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돌발 행동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27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아들 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 에버랜드에서 .... 난리가 나서 ... 너무나 죄송합니다 ... 도와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SNS]](https://image.inews24.com/v1/6de3c1b6a717ba.jpg)
한편, 오윤아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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