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우아한 제국', 2주간 결방…'아시안게임' 중계 여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아한 제국'이 오늘부터 2주간 결방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 극본 한영미)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오늘(25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 결방된다. 33회는 10월 9일 방송된다.

우아한 제국 [사진=KBS]
우아한 제국 [사진=KBS]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담은 드라마로 한지완의 복수가 본격 가동되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우아한 제국'은 김진우가 하차하고 이시강이 합류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우아한 제국', 2주간 결방…'아시안게임' 중계 여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