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I love my baby"라는 글을 달았다.
또 "#화사 챌린지 #살 더럽게 안 빠짐 #그래도 #알럽 마이 보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사의 신곡 챌린지를 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바로 아기의 울음 소리가 들려 황급히 멈추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7월 득남했으며 현재 남편의 직장이 있는 미국에서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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