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극장판 포켓몬스터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전체 예매율 2위에 올라 흥행을 기대케 한다.
'극장판 포켓몬스터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2일 주말과 현충일을 앞두고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 뿐 아니라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상영작들 중에서도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메가히트 콘텐츠 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현재 전체 예매율 1위는 '범죄도시3'다.
!['극장판 포켓몬스터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사진=NEW]](https://image.inews24.com/v1/7850b5de43288e.jpg)
'극장판 포켓몬스터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주말 및 현충일 연휴 넘어서도 열띤 호응 속에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극장판 포켓몬스터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배틀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은 물론,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해 스크린에서 꼭 봐야하는 필람작으로 손꼽힌다.
실관람객들은 "아르세우스가 나왔는데 뭔 말이 필요한가!", "액션 역대급이다! 스크린으로 크게 보니까 걍 미쳤음", "이걸 극장에서 보다니!! 아르세우스 대박임", "7살 때 봤던 영화를 성인 되어 다시 봤다. 어려서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영화 자체가 재밌음", "어린 시절 TV로 봐야해서 아쉬웠던 극장판! 영화관에서 더 좋은 화질로 보며 동심을 일깨웠던 시간!", "어릴 적 향수가 피어나는 근본 작품"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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