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나영입니다." 4년만에 컴백한 배우 이나영이 담백한 인사를 전했다. 이나영은 2019년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4년 만에 '박하경 여행기'로 돌아왔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회에서 이나영은 "(작품 선택 이유는) 보시면 아실 것 같다"라면서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독특한 구성 자체가 좋았고, 시나리오가 신선하면서도 담백했다. 요즘 너무 딱 어울리는 작품 아닐까 싶어서 고민없이 선택했다"라고 했다.
![배우 이나영이 2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언론 초청 시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9cc8203eea534.jpg)
이어 "이종필 감독님이 연출한다는 말에 그 감성이 이 드라마와 어우러질 때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하경 여행기'(극본 손미 연출 이종필 제작 더 램프)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24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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