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효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생 첫 클빠링 아오"이라는 글을 달았다.
'클빠링'은 발이 클릿에 고정되어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 발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넘어지는 상황을 뜻하는 용어.
공개된 사진에는 넘어진 자전거와 함께 바닥에 누워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효주는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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