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로맨스 영화로 돌아온다. 장동윤표 로맨스를 기다렸던 이들에겐 기분 좋은 선물이 될 '롱디'다.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차 동갑 커플 도하(장동윤 분)와 태인(박유나 분)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다.
!['롱디' 장동윤이 박유나와 5년차 커플 케미를 완성했다. [사진=NEW]](https://image.inews24.com/v1/73356f3edddd23.jpg)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와 '서치' 제작진이 공동 제작 하고, 스크린 기기 속 화면만으로 구성된 '스크린라이프' 기법의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장동윤은 사회초년생 도하 역을 맡아 태인 역 박유나와 5년차 동갑내기 커플 호흡을 맞췄다. 팬과 가수로 만나 연인이 된 두 사람은 20대의 절반을 함께 보내며 많은 일상을 공유한다.
스스럼 없는 민낯 공개와 살가운 스킨십을 통해 장기 연애 커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함과 애정을 과시한다. 또한 데이트 때마다 휴대전화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통통 튀는 표정과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특별한 커플 케미를 자랑한 두 사람은 20대 후반 연애를 해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취업에 성공한 뒤 일과 사랑 모두 잘하고 싶어 마음이 분주한 도하와 꿈과 현실 사이 선택에 기로에 놓인 태인은 표지판 하나 없는 막막한 인생 길 위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하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롱디' 장동윤이 박유나와 5년차 커플 케미를 완성했다. [사진=NEW]](https://image.inews24.com/v1/27dcabb06be87a.jpg)
특히 '롱디'는 장동윤이 오랜만에 로맨스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미스터 션샤인', '땐뽀걸즈', '조선로코-녹두전', '써치'와 영화 '뷰티풀 데이즈', '런 보이 런', '늑대사냥'을 통해 다양한 얼굴과 연기 변신을 보여준 장동윤은 현재 '오아시스'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장동윤은 최근 '늑대사냥'과 '오아시스'에서 댄디한 외모와는 다른 파워풀한 액션과 남성미를 과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런 그가 풋풋하고 달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남친으로 변신해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할 전망이다.
배급사 NEW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장동윤의 로맨스물을 기다린 팬들에게 풋풋한 사회초년생 모습부터 달달한 연인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치' 제작진이 참여해 '스크린 라이프'라는 독특한 촬영 방식으로 현실적인 연애를 생생하게 담아 많은 공감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롱디'는 오는 5월 10일 개봉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