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문소리만이 가능한 '정의의 코뿔소' 인권변호사 오경숙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문소리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