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악뮤가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7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오빠 이찬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9주년 청개구리와 토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모든 샷마다 표정이 똑같은 이찬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SBS 'K팝스타' 출신인 악뮤는 지난 2014년 4월 정규 1집 'PLAY'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시간과 낙엽' '오랜 날 오랜 밤'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DINOSAUR' 등 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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