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원로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미는 올해 1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원로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미는 올해 1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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