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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때아닌 일베 논란 "사투리인줄, 조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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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일베 용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뒤 부랴부랴 해명했다.

티아라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공개하면서 "어제 OO 쇼보고 삘받은 차림인데. 치마 이미 짧은데 더 짧아야하노 이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티아라 효민

이에 네티즌들은 효민의 표현이 일베 용어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결국 효민은 게시물을 삭제한 뒤 "이게 머선129 같은 의미의 사투리인 줄 알았습니다!"라면서 "앞으로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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